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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우량벼 종자 보급한다2월부터 농업기술센터 통해 유상분양
  • <충남도농업기술원>  yes@yesm.kr
  • 승인 2020.01.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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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농업기술원은 16일 신품종 ‘옥향흑찰’ 등 자체생산한 벼 우량종자를 2월 중순부터 유상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분양하는 벼 종자는 △옥향흑찰 △보람찰 △청호 △청아 △다보 등 5품종 11톤이다.

2018년 신품종으로 등록된 옥향흑찰은 검은색 찰벼로 쓰러짐에 강하고, 알이 굵어 밥에 넣었을 때 누룽지 향이 나며 씹는 식감이 좋아 떡 등 가공용으로 적합하다.

찰벼인 보람찰은 수량이 안정적이며 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하고, 청호는 내염성이 있어 간척지 재배에 알맞다.

친들, 해담, 신농흑찰 등 40품종 6톤은 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에서 직접 분양할 예정이다.

신청시기, 품종 등 자세한 사항은 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답작팀(☎041-635-6021)에 문의하면 된다.

최현구 연구사는 “대농민 전시포를 통해 생산한 우량종자를 소량이라도 필요로 하는 농가에 분양키로 했다. 보급종 이외 품종들은 농가가 구하기도 어렵지만, 순도가 떨어질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고 재배 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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