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베란다 ‘경량칸막이’를 아시나요
  • <예산소방서>  yes@yesm.kr
  • 승인 2020.01.15 17:18
  • 댓글 0

예산소방서가 공동주택에서 불이 나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는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나섰다.

3층 이상 아파트에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돼있는 경량칸막이는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울 경우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게 베란다에 만들어놓은 피난설비다.

9mm가량의 석고보드 등 경량구조로 만들어진 발코니 한쪽 벽면을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주면 쉽게 부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가정이 칸막이의 존재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붙박이장·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비상대피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문종 예방교육팀장은 “경량칸막이는 모든 아파트에 설치돼 있는 건 아니니 반드시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화재 등 위급한 상황에서 칸막이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물건을 쌓아두지 말고, 평소 위치를 숙지하는 등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산소방서>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