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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전후 인터넷사기 ‘조심’쿠폰메시지·상품권링크 클릭 신중하게
  • <충남지방경찰철>  yes@yesm.kr
  • 승인 2020.01.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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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명교) 사이버수사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31일까지 인터넷사기, 사이버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중점 단속대상은 명절 선물, 숙박권, 승차권 판매를 빙자한 직거래·쇼핑몰 사기, 명절 인사·택배 조회를 가장한 스미싱 등 사이버 금융범죄다.

지난해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인터넷사기는 1일 평균 12건으로, 특히 설 명절 전후 평균 14.8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인터넷사기를 예방하려면 가능한 안전한 공공장소에서 상대방을 직접 만나 거래하거나, 안전결제시스템(Escrow)을 통해 결제해야 한다.

상대방이 현금거래를 원할 경우 일단 의심해야 하며, 사이버안전국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 ‘경찰청 사이버캅’ 등을 이용해 계좌번호·전화번호를 조회하고 사기 피해사례를 확인해야 한다.

설 명절 안내문자에 각종 할인쿠폰, 상품권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돼 있다면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미싱(문자메시지 내용 중 인터넷주소를 누르면 악성코드가 설치돼 소액결제 피해를 입는 신종사기) 사기일 가능성이 크므로 의심하고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설정-보안-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 허용’을 금지해, 악성 앱이 설치되는 것을 막아 스마트폰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평소 소액결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해당 통신사에 연락해 소액결제 기능을 차단하거나 제한하는 것이 좋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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