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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생명사랑 행복마을 ‘호응’
  •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팀>  yes@yesm.kr
  • 승인 2020.01.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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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행복마을’에 참여한 어르신이 활동하고 있다. ⓒ 예산군

예산군보건소는 급속한 고령화와 우울증으로 인한 노인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생명사랑 행복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군내 경로당 28곳을 선정해 주 2회 운동교실, 레크리에이션, 노래·난타교실, 토탈공예, 발마사지 등으로 진행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도록 해 우울감을 해소하고 자살을 예방한다는 목적이다.

지난해 12월부터 농한기를 이용해 탄력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에 지역민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노년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건소가 지난 1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6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8% 이상이 만족을 표했으며, 노인우울증 사후검사에서도 사전검사보다 평균 0.97점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65세 이상 노인과 고위험 홀몸어르신의 우울증 검사를 벌여 의심될 경우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월요일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의 상담을 받도록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투약비 월 3만원(연 36만원) 한도 내 건강보험 본인부담금(비급여 포함)과 최초 등록 진단비 10만원을 확대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사랑 행복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명사랑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41-339-61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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