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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교통사고사망자 대폭 줄었다전년대비 8명 감소한 16명… 65세이상 50%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20.01.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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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건수와 교통사망자수가 크게 감소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65세 이상 노인사망자가 여전히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군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건수는 모두 364건으로, 전년대비 16.6%(72건)가 감소했다.

교통사고사망자는 무려 33.3%(8명)가 줄은 16명이며, 이 중 65세 이상 노인사망자수가 50%를 차지했다. 2018년 52.2%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노인사망자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유형별로는 차단독 사고로 인한 사망자 발생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차대이륜차가 4명, 차대차·차대사람은 각각 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9시~오후 2시(37.5%, 6명), 오전 4시~오전 8시(25%, 4명), 오후 3시~오후 7시(25%, 4명), 오후 8시~자정(12.5%, 2명) 순으로 많았다.

경찰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도로변을 보행하는 어르신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모셔 드리는 등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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