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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선경은 준비된 카드”총선 출마선언… 예산홍성 통합카드 꺼내
  •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 승인 2020.01.13 11:11
  • 댓글 4
최선경 후보가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최선경 더불어민주당 총선후보가 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그는 이날 “예산군과 홍성군이 내포신도시와 함께 충남도 수부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내포신도시 인구증가는 지지부진하고 모호한 행정구역으로 정체성을 만들어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인접한 지역의 원도심은 쇠퇴를 거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주민이 정치인들 꼴도 보기 싫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었다. 정치를 바꾸려면 정치인을 바꿔야한다. 힘 있는 집권여당인 민주당과 손잡고 지역발전을 이뤄낼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균 나이 55.5세의 남성들로 구성된 국회에 다양성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젊고 역동적인 정치로 10%의 소수특권층이 아닌 90%의 국민과 함께 하겠다”며 차별성을 내세웠다.

공약으로는 △수도권 규제완화 철폐와 지역균형발전정책 마련 △사회적약자 지원법 도입 △축산악취 해결 등을 제시했다.

당내 전략공천설과 관련해선 “이해찬 당대표가 경선이 원칙임을 수차례 언급한 바 있으며, 당이 불공정한 일은 하지 않을 거라 믿는다. 중앙당이 이와 관련해 곧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 후보는 현재 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7대 홍성군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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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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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 2020-02-07 09:29:30

    압승하길바람니다   삭제

    • 하하하 2020-01-19 00:40:43

      군민들이 지금 예산홍성 행정구역 통합을 원하는줄아나..?
      진정 군민들이 원하는 공약을 알려야 선택을 받죠
      난 자한당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경제와 안보는 민주당 보다 잘함   삭제

      • 유권자 2020-01-13 18:07:56

        지난 선거의 표가 차기 선거에 그대로 있을 것이라는 착각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당선되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뚜렷한 근거에 의한 공약을 말해야지 지난 정치인처럼 다니면 인사나 하고 손이나 잡고 정에 호소하는 구태의 정치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당신 또한 구태정치인과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삭제

        • 흥해랏 2020-01-13 15:57:39

          아침마다 출근길에서 활력을 주는 인사 좋습니다.
          어거지로 웃는게 아닌 삶에서 우러나오는 진실을 기대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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