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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그리다, 추억을 그리다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20.01.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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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풍경과 골목을 추억하는 것은 참 소중하다.

내 삶의 터전에 대한 애정 어린 기억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우리동네 그리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군민을 대상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의 골목, 풍경 등을 직접 그려 작품설명서와 함께 제출하는 방식이다.

집 앞 꽃밭, 작은 골목, 주민들의 모습, 우리마을 명소…. 각자 소중하게 간직한 마을 모습도 제각각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우리고장에 대한 애착을 높이고 주민들의 추억이 담긴 마을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추진했다.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115명이 참가해 26명이 입상했고, 지난 10일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통해 전시했다.

공모전을 담당한 남강현 연구원은 “연령이나 지역 등 각계각층에서 많이 참여해주셨다. 작품마다 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앞으로 다른 방식으로도 군내 마을 곳곳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공모전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림은 우수상을 수상한 오재현 참가자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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