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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유황으로 마늘 항암효과↑농업기술원, 엽면시비해 토양산성화 방지
  • <충남도농업기술원>  yes@yesm.kr
  • 승인 2019.12.0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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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가 1일 마늘 기능성물질인 알린 함량을 액상유황 엽면시비로 12% 이상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알린은 항암효과가 매우 높다고 알려진 알리신의 전구물질이다. 그동안 재배농가들은 과립유황을 토양에 살포하는 방식으로 알린의 함량을 높여왔으나, 이 방식은 장기연용시 토양산성화로 생육이 저하되고 수량이 감소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에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방식은 잎 표면에 액상유황을 뿌리는 방식으로, 5월 상순쯤 1회 엽면시비했을 때 알린 함량이 45.9mg/g에 달해 무처리 40.76mg/g보다 12.6% 높게 나타났다.

시비시기는 4월 하순~5월 중순이 적합하고, 2회 이상 살포하면 함량이 오히려 감소하니 과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홍계완 마늘달래팀장은 “이번에 개발한 방법은 충남 재래종인 육쪽마늘에서도 동일한 효과를 보였다. 조속히 농가에 기술을 보급하고, 특화된 고품질 마늘을 생산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방법은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041-635-64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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