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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예촌 ‘퓨전 심청전’ 일본 국제연극제 간다
  • <극단예촌>  yes@yesm.kr
  • 승인 2019.12.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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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예촌 단원과 관계자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 극단예촌

우리지역 전문예술단체 극단예촌이 대표작 ‘퓨전 심청전’을 통해 ‘제7회 일본 이다바시뷰네 국제연극제’에 참가한다.

극단예촌과 (사)한국연극협회예산지부는 오는 14~15일 일본 도쿄에서 펼쳐지는 이 연극제에 정식으로 초청받았다.

‘퓨전 심청전’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극단예촌의 우수레퍼토리로 100회 이상 공연됐다.

극단예촌은 그동안 프랑스 아비뇽을 비롯해 러시아 국제연극제, 베트남 하노이 등 해외초청공연을 통해 인정받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2017년 판소리극을 선보여 매진을 기록했다.

이승원 극단예촌 대표는 “퓨전 심청전은 언어적 한계를 넘어 인간으로서 느끼는 감정만으로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초청공연은 ‘한일 간 민감한 현실 속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극단예촌은 공연컨텐츠 개발로 예산군민의상 수상, 해피치페스티벌 문화예술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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