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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산업단지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황군수, 시정연설서 새해 군정방향 밝혀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12.02 10:39
  • 댓글 2
황선봉 군수가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황선봉 군수가 내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2020년 6대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올해와 같은 기조로 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황 군수는 11월 25일 예산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5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138만평 규모 4개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응봉·오가면 일원 제2일반산업단지는 올해 안에 충남도 승인을 받아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10월 도와 정책협약을 맺은 예산읍 간양지구는 바이오 융·복합 산업단지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관작지구와 신암 조곡지구도 사업시행자 선정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명품 문화관광도시’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황 군수는 “출렁다리 개통 후 지역이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예당호축과 덕산온천축으로 관광지를 개발한다면, 관광도시로서의 충분한 면모를 갖출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362억원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과 81억원 예당호대체도로를 연말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당호에) 58억원을 투자하는 부양식 음악분수대를 내년 4월께부터 가동하고, 주변 편익시설 확충을 위한 옛고을마당과 휴게쉼터 등은 내년 하반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황새공원, 의좋은형제공원, 봉수산자연휴양림 등은 출렁다리와 연계하는 관광지로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군민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환경 △경쟁력 있고 살기좋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로 지역균형발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는 섬김행정 강화 등을 약속하며 “저와 공직자 모두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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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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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굴위한산업단지 2019-12-06 12:44:43

    삽교산업단지도 지나가다보면 휑헌디
    제2산업단지 무하러 계획하시나요?
    과수원 밀어버리고
    산업단지만드신다고 애쓰시네요
    일자리창출? 외국인들만만아지겠죠   삭제

    • 이것좀보소 2019-12-02 12:46:58

      황선봉 예산군수가 선거자금으로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지검 홍성지청 등에 따르면

      천안에 사는 박 모씨는 2010년부터

      황 군수와 A 씨에게 빌려준 5억 4천여 만 원을

      받지 못했다며 두 사람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고 특히 황 군수가 돈을 빌릴 당시

      약속했던 예산군 폐기물 허가권 제공 등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황 군수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박 씨를 무고죄로 역고소하겠다고

      밝혔다메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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