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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충남아이키움뜰 만족도 높아도지사관사 리모델링… 24시간 보육서비스
  • <충남도>  yes@yesm.kr
  • 승인 2019.11.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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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충남아이키움뜰 전경. ⓒ 충남도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24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아이키움뜰’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개원 후 6개월 동안 이용건수가 2000건에 육박하고, 이용부모의 만족도는 최고 98%를 기록했다. 충남아이키움뜰은 병원 이용이나 야근, 경조사 등으로 부모들이 아이를 긴급하게 맡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육시설이다.

내포신도시 옛 도지사 관사를 리모델링해 지난 4월 23일 개원식을 가진 뒤 10월 25일까지 6개월여 동안 주간시간제 463명, 야간 95명 등 아동 558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용건수는 1928건(주간 1784건, 야간 144건), 이용시간은 6786시간(주간 6562시간, 야간 224시간)이다.
주목되는 것은 이용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다.

이를 운영하는 충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이용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한 결과, 98%는 교사와의 상호작용에 대해 만족감(매우만족 62%, 만족 36%)을 나타냈다. 보육프로그램도 96%(매우만족 57%, 만족 39%)에 이른다. 반면 접근성은 51%(매우만족 26%, 만족 25%)로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았다.

부모 거주지는 내포 57%, 홍성 29%, 예산 11%, 서산 3% 등의 순이다. 연령은 30∼35세가 48%, 직업은 회사원이 36%로 가장 많았다. 이용이유는 △시간외 야간근무 37% △취미·여가 등 개인시간 29% △병원 진료 18% 등이다.

도 관계자는 “운영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충남아이키움뜰을 시군으로 확대설치하는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아이키움뜰 주간시간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6∼36개월 영·유아 중 양육수당 대상자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당 1000원의 본인부담금을 내야한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운영하는 야간시간제 대상은 6개월부터 만5세 미만 취학 전 아동으로, 이용료는 시간당 4000원이다.

이밖에 장난감·도서 대여서비스와 이동식 놀이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장난감·도서 대여는 만0∼5세 영·유아 자녀를 둔 도내 가정이 대상이며, 이용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동식 놀이교실은 도내 어린이집 미설치 지역 만0∼5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찾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충남아이키움뜰 보육서비스는 누리집(cnicare.or.kr)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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