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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퇴출 공공부문이 솔선수범충남도, 문예회관서 ‘1회용품 사용근절 선포식’
  • <충남도>  yes@yesm.kr
  • 승인 2019.11.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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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공무원들이 텀블러를 들고 1회용품 사용근절을 다짐하고 있다. ⓒ 충남도

충남도가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을 통해 1회용품 사용근절 인식을 민간으로 확산시킨다.

도는 4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1회용품 사용근절 선포식’을 갖고, 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근절을 다짐했다. 이 행사는 1회용품 사용 ‘자제’나 ‘저감’을 넘어 ‘근절’을 목표로, 인식과 메시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승조 지사와 500여 공무원들은 이날 △1회용 컵·용기, 플라스틱 빨대, 비닐봉투 등 사용금지 △각종 회의·행사 병입수(PET) 대신 음료수·식수대 준비 △도 주관 행사시 1회성 행사물품 사용자제 △재활용제품 우선구매 등 4대 실천과제가 담긴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 ‘1회용품 아웃(OUT), 플라스틱 노(NO)’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결의를 다졌다.

양 지사는 “무수한 자원의 낭비뿐만 아니라 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하는 핵심 주범의 하나가 바로 1회용품”이라며 “2016년 기준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은 98.2㎏으로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선포식에 앞서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미사용 텀블러를 모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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