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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업기술원, 딸기우량묘 8만주 분양설향·써니베리·두리향
  • <충남도농업기술원>  yes@yesm.kr
  • 승인 2019.11.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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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오는 15일 딸기 우량묘 8만주를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원묘증식시설 등에 유상분양한다.

‘설향’과 ‘써니베리’, ‘두리향’ 3품종으로, 생장점 배양을 통해 바이러스를 제거한 뒤 증식한 무병묘(無病苗)다.

도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우량묘 증식효율을 높이기 위해 증식시설을 갖춘 시군농업기술센터 직영육묘장과 시군별 전문육묘장, 대표농가 육묘장, 원묘증식시설 등에 분양할 계획이다. 개별농가의 경우, 내년부터 이 시설들에서 구입할 수 있다.

딸기연구소 이인하 연구사는 “설향은 딸기 국산화를 이끈 대표적 품종이고, 써니베리와 두리향은 수출과 내수 시장에서 소비자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품종이다. 육묘가 딸기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바이러스 없는 국산 품종 우량묘를 지속보급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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