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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앤마더’로 취약계층여성 돕는다가정상담소, 여성멘토가 육아 등 살림 지원
  • <예산군청 여성가족팀>  yes@yesm.kr
  • 승인 2019.10.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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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1조 멘토가 수혜자가정을 방문해 청소를 지원하고 있다. ⓒ 예산군

예산가정상담소(소장 김미경)는 지난 6월 ‘충남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11월 30일까지 ‘마더 앤 마더(Mother And Mother)’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활동가(멘토)가 직접 장애, 미혼, 취약계층 등 아이를 키우기 힘들거나 살림 꾸리기가 어려운 여성가정을 방문해 육아, 가계 등 살림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멘토는 역량개발에 관심 있는 지역여성 8명으로 구성했으며, 본격적인 지원에 앞서 사회복지 기본교육을 이수했다.

지난 9월 말까지 지적장애 부부와 조손가정 등 3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지원하고, 주방살림과 청소 등을 함께했다.

김미경 소장은 “내년에도 유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멘토 방문 이후에도 꾸준한 사후관리를 위해 상담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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