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
응애 친환경살비제 개발
  • <충남도농업기술원>  yes@yesm.kr
  • 승인 2019.10.02 17:12
  • 댓글 0

충남도농업기술원은 2일 달마시안제충국과 공동으로 응애 방제용 친환경살비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살비제는 시험연구사업에서 찾아낸 천연살충물질에 방제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너지스트(상승제)를 첨가했다.

점박이응애·차먼지응애 실험결과 1000배액에서 90% 이상 방제효과를 보였고, 일부 기피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특허등록을 준비하고 있으며, 독성시험을 거쳐 조만간 상용화할 예정이다.

농작물 시설재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해충은 크게 진딧물류, 응애류, 가루이류, 나방류다. 이 가운데 응애류는 친환경방제제가 많지 않아 유기재배 농가의 선택지가 적다.

응애류는 곤충과 달리 거미에 속하는 종으로, 전문약제인 살비제가 살충제와 따로 구분돼 있는 만큼 전문약제가 아니면 방제효과가 없다.

도농업기술원 최용석 농업해충팀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진딧물류, 가루이류 등 온실 해충에 대한 토종 자생식물 활용 살충제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로 인해 농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방제효과가 뛰어난 등록약제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도농업기술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