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더불어 맞는 한가위
이웃과 사랑나눔 듬뿍
  • <기관 종합>  yes@yesm.kr
  • 승인 2019.09.11 18:02
  • 댓글 0

■군,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예산군은 11일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군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황선봉 군수가 이날 덕산 수덕사노인요양원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했으며, 군청 각 실과와 사업소별로 사회복지시설 21개소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군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 기관단체와 업체들도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가구에 물품과 성금을 기탁하는 등 훈훈한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
<예산군청 행복키움팀>


■예산읍새마을, 귀성객에 차(茶) 대접

사진-새마을지도자들이 송편을 대접하고 있다. ⓒ 예산읍

예산읍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곽노민, 전영은)는 11일 예산역에서 귀성객들을 위한 차(茶) 봉사활동을 했다.

이 봉사는 귀성객이 향수를 느끼고 고향을 찾는 기쁨이 두 배가 될 수 있도록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 펼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이날 손수 준비한 따뜻한 수정과와 녹차, 가래떡, 송편 등을 대접했다.

곽노민·전영은 회장은 “열차이용객, 귀성객들과 훈훈한 예산의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명절에 사랑의 차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예산읍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예산읍여성의용소방대, 추석 온정 나눔

예산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주희)는 9일 산성리 마을회관 등 5곳에 방문해 과일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주희 대장은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위문 방문으로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읍행정복지센터·예산소방서>

 

■삽교읍, 훈한한 손길 잇따라
 

김도환 원장이 미용봉사를 하고 있다. ⓒ 삽교읍

삽교읍행정복지센터와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만동)는 10일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행복꾸러미 나눔사업을 했다.
이는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포장해 방문전달하는 사업으로, 읍내 15개 가구에 지원했다. 또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상담도 병행했다.
김만동 민간위원장은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우리 이웃에게 정성을 모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보다 많은 이웃들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삽교읍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인섭, 박희자)도 이날 사랑의 떡을 나눴다. 안인섭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언제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삽교읍 미미용실(원장 김도환)은 앞선 6일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미용봉사를 했다. 미용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89)은 “추석을 앞두고 머리를 깎고 싶었는데 다리가 불편해 걱정하고 있었다”며 “이렇게 집으로 찾아와 머리를 말끔하게 깎아줘 추석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김도환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얘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찾아뵙고 미용봉사를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삽교읍행정복지센터>

 

■덕산적십자, 사랑의 송편 전달

적십자회원들이 손하트를 만들어 사진을 찍고 있다. ⓒ 덕산면

대한적십자사 예산지구협의회 덕산봉사회(회장 임종흔)는 9일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회원 10여명이 모여 사랑을 담은 송편을 포장해 면내 홀몸어르신과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50가정을 찾아가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임종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과 정을 나누며 훈훈한 명절이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덕산면행정복지센터>

 

■새마을부녀회, 밑반찬·송편 나눔

며느리봉사대가 반찬을 준비하고 있다. ⓒ 예산군새마을부녀회

예산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수)는 9일 ‘사랑의 밑반찬·송편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송편 150kg, 열무김치 200단, 오징어젓갈 등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송편을 군내 홀몸어르신 등 150가구에  전달했다.

김명수 회장은 “400명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자살예방 멘토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고령화시대 맞춤돌봄서비스로 홀몸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며느리봉사대의 활동을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예산군새마을회>

 

■대흥지사협, ‘사랑의 꾸러미’ 전달
바르게살기협은 송편 나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이 정성껏 송편을 빚고 있다. ⓒ 대흥면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용배)는 9일 면내 저소득 17가구에 60만원 상당의 정성 어린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선물꾸러미는 백미, 송편, 물김치, 라면·김·단무지세트, 누룽지, 사과, 두유, 초코파이, 식용유, 세탁바구니 등으로 구성했으며, 의좋은형제축제 기간 운영한 노상카페 수익금을 활용했다.

윤용배 위원장은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통해 어려운 가정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흥면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이남주)도 이날 대흥면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미 80㎏으로 송편을 빚어 17개 마을 장애인과 홀몸어르신 71가구에 전달했다. 이남주 회장은 “모든 주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흥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같은 날 송지대야리 공동묘지에서 무연분묘 벌초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세월이 흘러 후손을 알 수 없거나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70여기를 깔끔하게 정리했다.

김진회 회장은 “세월이 흐르면서 후손이 찾지 않는 묘가 많아지는 현실에서 회원들과 무연분묘 벌초를 통해 효의 미덕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흥면행정복지센터>

 

■봉산새마을, 무연분묘 벌초

새마을지도자들이 벌초를 하고 있다. ⓒ 봉산면

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창재, 부녀회장 송순옥)는 10일 면내 무연분묘 250기에 대한 벌초작업을 했다.

송순옥 부녀회장은 “세월이 흘러 후손을 알 수 없거나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묘를 말끔하게 정리해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산면행정복지센터>

 

■오가지사협, 추석선물꾸러미 봉사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선물꾸러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오가면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는 9일 면내 소외계층 60가구를 찾아 추석맞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상자에는 소고기 국거리 1kg, 식용유, 부침가루, 튀김가루, 계란, 가리비 젓갈, 쌀, 라면, 김, 송편, 나박김치, 사탕 등을 풍성하게 담았다.

지역사회가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경주농장 이상진씨 △신흥농장 박영배씨 △금세상사 명재식씨 △윤인농장 박태영씨 △홍한정 주민자치위원장 △이승갑 내량2리 이장 △대동미곡종합처리장 목석진씨 △분천4리 김민경·신동현씨 △김진완 생활안전협의회장 △KM국제농기계 강권호씨 △은현농장 심재일씨 △동양산업(주) 박영수씨 등이 후원금을 기탁했고, △박성원 양막리 이장 쌀 60kg △농업회사법인 덕연(주) 계란 60판 △바르게살기운동 오가면위원회(위원장 김관희) 송편·나박김치 등을 찬조했다.

양승주 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분들의 정성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이 밝은 명절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가면행정복지센터>

 

■대술면, 홀몸어르신 집청소

대술주민들이 홀몸어르신 가정을 청소하고 있다. ⓒ 대술면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종국)와 남녀새마을지도자회(회장 최진완, 이화순)는 6일 면내 장애를 가진 홀몸어르신의 집을 청소하는 ‘깨끗한 집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 가정은 돌봐줄 자녀나 친·인척이 없는 75세 홀몸어르신이 사는 곳으로, 이날 집에 모아둔 2톤 분량의 폐가전과 재활용품, 각종 쓰레기를 분리수거해 배출했다.

윤종국 민간위원장은 “지속적으로 깨끗한 집 만들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술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진완, 부녀회장 이화순)도 이날 숨은자원모으기 행사와 함께 무연분묘 벌초작업을 했다.

최진완 회장은 “숨은자원모으기를 통해 대술면이 전체적으로 깨끗해졌다”며 “추석맞이 제초작업으로 조상을 공경하고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음이 주위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술면행정복지센터>

 

■응봉새마을, 무연분묘 벌초

새마을지도자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 응봉면

응봉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석종, 민자현)는 지난 6일 신리와 계정리 공동묘지에서 무연분묘를 벌초하고 잡목을 제거했다.

이날 벌초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돌볼 후손이 없어 방치된 무연고 분묘와 주변의 환경을 정비했다.

윤석종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동참해 준 회원들 덕분에 무연분묘 벌초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효를 실천하고 미덕이 넘치는 응봉면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응봉면행정복지센터>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관 종합>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