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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생환, 반갑다 기쁨아<황새는 지금> 낙오 우려속 야생적응 성공
  • <예산군청 황새팀>  yes@yesm.kr
  • 승인 2019.08.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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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예당저수지에서 포착된 기쁨이. ⓒ 사진제공 김경희

예산군을 지난해 떠났던 황새 ‘기쁨이’가 1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기쁨이(가락지번호 B60)는 지난 겨울 타지에서 무리에 섞이지 못하고 죽은 것으로 추정됐지만, 최근 예당저수지로 무사귀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일주일 넘게 부모황새인 만황·미송이는 물론 올해 태어난 동생 황새들과도 무리를 이루며 건강하게 머무르고 있다.

기쁨이의 생환이 더 의미가 큰 이유는, 올 1월 전남 해남군 산이면에서 관찰될 당시만 해도 자연생태계에서 낙오될 것이 분명했던 개체였기 때문이다.

해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오영상 황새모니터링요원은 “기쁨이는 특별히 기억나는 황새다. 혹독한 추위를 겪었던 지난 겨울 무리에 섞이지 못하고 홀로 지냈다”며 “먹이를 거의 사냥하지 못해 생존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예산황새공원은 앞으로 기쁨이의 건강과 무리어울림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오는 9월 7~8일 광시 대리 황새마을에서 생태문화축제인 ‘제1회 예산황새축제’와 ‘전국황새기록사진전(9월 7일~10월 6일)’을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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