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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보형감지기가 구한 생명잠자다 경보기 소리에 탈출
  • <예산소방서>  yes@yesm.kr
  • 승인 2019.08.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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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는 지난 8일 오후 3시 30분께 봉산 고도리에 거주하는 김아무개씨 주택에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화재는 창고에서 발화해 안방 쪽으로 확대됐다. 거실에서 낮잠을 자던 김씨는 얼마 전 봉산면여성의용소방대가 설치해 준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시끄럽게 울리는 소리를 들어 잠에서 깼고, 신속히 탈출한 뒤 119에 신고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봉산의소대와 고덕전담의소대가 초기 화재진압을 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권태숙 봉산여성의소대장은 “감지기 덕분에 인명을 구해 보람있다”며 “앞으로도 감지기 설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5월 2일 예산군·소방서·의용소방대 연합회·이장협의회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행하게 됐다. 올해까지 2만6000여 일반 단독주택 모든 가구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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