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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사무평가 도내 7개군 중 2위예산군, 지난해 6위서 수직상승… 인센티브 2억 확보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8.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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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위임사무평가’에서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군부(郡) 2위에 올랐다.

2016년 4위→2017년 5위→2018년 6위로 2년 연속 떨어졌다가, 4계단이 수직상승하며 재정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했다.

충남도는 6일 올해 시군별 위임사무 수행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시(市)부(8개시)와 군부(7개군)로 나눠 국가·도 위임사무 등에 대한 전년도 추진실적과 성과 등을 5대 국정목표와 126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만점은 1000점이다.

시부 1위는 아산시(924.5점), 2·3위는 논산시와 공주시다. 군부는 1위 서천군(894.1점)에 이어 예산군(867.19점)이 2위를 차지했고, 부여군이 3위다. 15개 시군 평균점수는 851.447점(시부 854.0점, 군부 848.5점)으로 집계됐다.

예산군은 5대 국정목표 중 ‘국민이 주인인 정부’와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예산의 미래 1100년을 이끌 청소년 육성 프로젝트-미래를 향해 현재를 디자인하라!’는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참여 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사업은 ‘도전, 희망, 열정, 나눔을 실현하는 행복한 청소년’을 비전으로 삼아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참여예산제, 행복마을 만들기, 동아리 활성화, 청소년축제 등을 통해 주도적인 정책 참여와 역량 강화, 권익 증진 등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충남도는 1∼3위 시군에 재정인센티브(1위 3억원, 2위 2억원, 3위 1억원)를 지급하고, 성과우수담당자에게는 도지사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고동주 군청 혁신전략팀장은 “부군수님이 매달 1회 담당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실적향상방안을 강구했다. 또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교육을 진행하는 등 그동안 위임사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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