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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TF팀 신설 3개월만에 폐지예산군, 소폭 조직개편… 황새팀 명칭 제자리로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8.12 11:44
  • 댓글 7

예산군이 조직을 일부 개편해 7월 31일자 인사에 반영했다.

구체적으로는 신설 1개 팀, 폐지 1개 팀, 이름변경(업무분장) 5개 팀이다. 이 가운데 문화관광과 천연기념물팀의 경우 황선봉호가 출범한 뒤 명칭을 바꾸는 일을 반복해, 비전과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벌써 2번째다. 군은 2010년 민선5기에서 신설한 황새담당과 슬로시티를 합쳐 2015년 천연기념물팀으로 변경했다. 당시 전직군수 치적사업 흔적지우기가 아니냐는 뒷말과 전국유일 국책사업인 황새복원 상징성과 선명성을 떨어뜨렸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이번에 다시 ‘황새팀’으로 원래이름을 찾았고, 오는 9월 7~8일 이틀 동안 광시 대리 황새공원 일원에서 ‘제1회 예산황새축제’를 개최한다.

민선6기가 2015년 새로 설치한 관광·온천개발팀은 온천을 포함해 관광사업을 총괄하는 개념으로 ‘관광개발팀’이 됐다.

덕산온천은 예산10경 가운데 제10경이다. 지난해 원탕(덕산온천관광호텔)이 폐업한 상황에서 팀명까지 ‘온천’을 뺀 부분이 자칫 관련산업과 관광홍보에 부정적인 메시지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해 보인다.

도시재생과 출렁다리운영TF팀은 3개월만에 폐지했다.

지난 5월 6급 팀장과 기술 7급, 공무직 등 3명을 배치해 ‘군수 관심사업에만 적극적으로 인력을 배치한다’는 비판을 받았던 출렁다리 운영·관리는 관광시설사업소 예당관광지팀으로 이관했다.

경제과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태양광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팀’을 신설했다.

팀장 등 2명이 전기사업 인허가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석유판매업과 도시·고압·액화석유가스, 지역에너지 절약사업 등을 전담한다.

기획담당관 평가팀은 ‘혁신전략팀’으로 명칭을 바꾸고 이전보다 무게를 실었다.

평가기능을 주는 대신, 부서내 주무팀인 기획팀에서 대규모 전략사업 개발지원을 비롯해 균형발전·지역개발사업을 넘겨받았다. 기획팀에는 적극행정 관리와 청년정책 추진이 추가되기도 했다.

이밖에 민원인의 혼동을 방지하고 업무 성격과 실정에 맞게 △도시재생과 복합민원팀→개발허가팀 △수도과 관리팀→수도행정팀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또 주요 국정과제 수행, 지역현안사업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정원을 778명에서 805명으로 27명(본청 11명, 직속기관 6명, 읍면 10명) 증원했다. 직급별로는 △6급 1명 △7급 8명 △8급 13명 △9급 5명이다.

군은 7월 28일까지 입법예고한 ‘행정기구와 정원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공고문을 통해 “효율적으로 조직·인력을 운영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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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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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렁다리개뿔... 2019-08-17 21:21:37

    그런데 돈 쏟아붇지말고 지역 농민들이나 챙겨라...
    그것도 꼭 입침리 근처에 돈을 쳐 바르는 이유가 뭐니?
    그리고
    시킨다고 하는 놈은 또 뭐야?
    아유...진짜..
    가지가지들 한다...   삭제

    • 탄핵 시켜야 합니다. 2019-08-17 16:29:11

      탄핵 시켜야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더이상 믿고 맡길 수 없습니다.   삭제

      • 예당 2019-08-15 19:12:08

        직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독선으로 직궈늘 남용하는 것이 더큰문제이지요
        관련부서와 유기적인 협조업이 해바라기행정집행이 더큰문제입니다   삭제

        • 황새머리털 2019-08-15 09:49:48

          관광 사업이라곤 출렁다리 하나믿고 그거에만 혈안이돼서 다른것들은 눈에 안들어오시죠? 예산에는 아이랑 노인만 사나봐요? 인구 허리층은 신경안쓰시고... 사업하시는것만 봐도 딱 그래요 무한천에 쓸데없이 비싼 조형물은 뭐더러 갖다놨나요 차리리 그 돈으로 취약계층 집안에 선풍기나 놔드리세요 무슨 물놀이 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삭제

          • 답이 없다 2019-08-14 07:53:03

            예산군은 아직도 60년대에서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연일 도로변 풀이나 정리하고 꽃이나 심으면 잘하는 줄 알고 있다.
            인력의 순환도 모르고, 아부하는 간신들만 곁에 두고 왕처럼 군림하는 군수인데도 세상 물정에 어두운 어르신들은 그져 좋아라 박수만 치는 예산군에 무슨 미래가 있을까! 이런 예산군에 젊은 청년들이 과연 정착하고 싶을까?
            답답한 예산군을 보면 답이 없다! 답이!   삭제

            • 예산국민 2019-08-13 13:13:45

              참 으로 할말이읍다!
              무능 그자체 뭘 할줄도 모르고 뭐해야 할줄도 모르고   삭제

              • 초지일관 2019-08-13 07:15:54

                아니면 말고?
                이런 사람을 언제까지 봐야 하나!
                예산에는 인물이 그렇게도 없나?
                아집과 독선으로 가득찬 사람이라는 것을 군민들이 알아야 한다.
                경로당에서만 웃는 얼굴로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이중 인격의 소유자!
                출렁다리 하나로 끝까지 밀고 갈 사람인데 그걸 모르나?
                답답한 예산군민들일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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