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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노인복지관 내년초 12개 단체 입주사용료 1㎡당 3만원… 9월 리모델링 착공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19.08.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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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단체 대표자가 추첨을 하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옛 노인종합복지관(예산읍 벚꽃로 155번길 10)에 입주할 군내 단체와 사용료, 리모델링 등에 대한 밑그림이 나왔다.

예산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입주단체 대표자와 관계공무원, 건축설계사 등이 모인 가운데 최명락 재무과장 주재로 간담회를 열었다.

군은 지난해 노인종합복지관이 복합문화복지센터 부지로 이전한 뒤, 유상사용을 희망하는 단체에 사무실 등으로 건물을 제공하는 것으로 활용방안을 결정했다.

군이 희망단체를 접수한 결과 12개 단체(△예산군자율방범연합대 △예산모현사업회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예산군지부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장애인 콜택시 사무실 △예산군야구소프트볼협회 △예산군농어업회의소 △돌봄사회서비스센터 △예산군성폭력상담소 △한국국악협회 예산지부 △어린이급식지원관리센터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신청해 입주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체별 임대위치 선정과 예상사용료 안내, 리모델링 관련 제안 등이 이어졌다.

입주단체별 사무실 전용면적은 기존 사무실 설치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56.25㎡와 41.25㎡로 나눠 배정됐다. 예상사용료는 ‘예산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제 23조 등에 따라 산출된 금액으로, 1㎡당 3만원 안팎이다.

각 단체대표자는 추첨을 통해 사무실 입주위치를 선정한 뒤 수도·전기 사용 등 건물 리모델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리모델링과 관련해 제안한 의견 등을 모아 설계방향을 구체적으로 정한 뒤 9월 말 공사에 들어가 내년 초에는 입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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