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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폭염에도 열공!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19.08.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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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고등학교 3학년 6반 학생들이 입시준비에 막바지 열을 올리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이글이글 내리쬐는 태양, 연속적인 폭염에도 꿈을 향해 서로 격려하며 고군분투하는 곳이 있다. 고3 수험생들의 교실이다.

11월 14일 치러지는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6일, 예산고등학교 3학년 6반 교실 풍경. 방학 중에도 학생들은 학교에 나와 오전 8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보충수업과 자습을 병행하며 입시를 위한 막바지 열을 올리고 있다.

22일부터 수능 접수, 9월 6일부터 수시모집이 진행되기 때문에 요즘은 원서접수와 자기소개서 작성, 진로 상담 등이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가장 긴장하고 바쁜 시기다.

권용근 담임교사는 “더운 여름에 학생들이 지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입시에 중요한 때인 만큼 더 힘내자고 격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이날 도내 고3 수험생에게 격려문을 보냈다. 그는 “남은 100일, 조급해하지 말고 최선의 노력으로 건강하게 완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100일이 지나면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야 할 큰 세상과 만나게 된다. 남은 시간 후회 없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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