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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노선변경, 도지사가 나서야”이선영 도의원 5분발언… “폐기물매립장도 안돼”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7.19 21:15
  • 댓글 11

이선영(비례, 정의당, 사진) 충남도의원이 서부내륙고속도로 노선변경에 공감을 나타냈다.

또 양승조 지사가 주민들의 안전과 공공성을 우선해 관련기관과 협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9일 제313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서부내륙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가 환경영향평가서 보완이 제대로 되지 않은 채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마을을 관통하면 주민 생존권과 환경을 심각하게 파괴할 수밖에 없다. 대흥슬로시티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고, 백제부흥운동의 상징인 임존성도 문화재청과 협의가 끝나지 않아 보존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양승조 지사는 지난해 도민의 피해가 예상되는 현 노선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고 설명한 뒤, “건설사 이익을 위해 생태계를 파괴하고, 과수원과 마을을 관통하는 현 노선이 주민피해가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도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달라”며 “오랜 전통이 있는 마을과 문화재가 사라지는 아픔을 겪지 않고, 삶의 터전이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의 정책으로 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대술 궐곡리에 들어서려는 폐기물매립장에 대해서도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궐곡리는 생태가치가 매우 높은 생태지도 1급 절대보전지역으로 황새번식지가 있는 청정마을”이라며 “폐기물매립장이 건립돼선 안된다는 충남연구원 용역결과와 지역주민의 거센 반대에도 업체가 사업을 추진했다. 도지사가 관련기관과 협의해 주민안전과 공공성에 입각한 정책집행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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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업을 하려고 하는이유 2019-07-31 08:28:15

    큰것에서 사기쳐야 크게 먹을 수 있다.
    큰건에서 사기 쳐야 잘 안들어난다(그래도1조는 좀 심했다.)
    공사비에 녹이기가 쉽다.(들어내 놓고 차액을 발생 시키지 않고 공사대금애 조금씩 녹이기가 쉽다.)   삭제

    • ㅍㅅㅋ 가 왜 2019-07-31 08:26:39

      비리기업으로 유명하고 왜 정부가 ㅍㅅㅋ와 함께 대규모 사업을 많이 하는 것일까?
      답은 뻔하다.   삭제

      • 생각해 보면 2019-07-31 08:25:44

        누구 하나 1조 증액이 어떻게 되는 것이며 왜 문제가 되는 것인지 이해를 못한다.
        아니 정확하게는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본인이 낸 세금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눈먼돈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너도나도 사기 치려고 하는 것이다.   삭제

        • 누구하나 2019-07-31 08:21:56

          나서는 사람이 없다.
          이유가 무었일까?
          왜 국민들을 위해 뽑은 사람들이 국민을 위해 일을 하지 않는 것일까?
          사기업이 판치고 사기치고 다니는데 왜 다들 가만히 있는 것일까?
          1조씩이나 증액 시켜 놓고 국민들 등쳐먹으려고 하는데 왜 가만히들 있는 것일까?
          우리나라가 촘촘히 썩어서 일까?   삭제

          • 당연히 2019-07-31 08:19:52

            도지사님께서 나서 주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혹시 도지사님께서도 연루가 되어 있어 못 나서는 것 인가요?   삭제

            • 지방도시가 성장하려면 2019-07-25 10:17:07

              건설 토목 비리를 뿌리 뽑아야 한다. 연간 세수의 25%가 도로 건설 및 유지 보수비용으로 쓰여 진다. 이 비용을 이런 식을 삥땅 치지 않고 지방 중소도시 성장을 위한 발전 및 복지비용으로 쓰여진다고 하면 지방 중소도시는 성장의 날개를 달 것이다. 도로가 없어서 발전을 못 하는게 아니라 투자해야 할 돈이 어디론가 없어 져 버리기 때문이다   삭제

              • 환경영향평가 2019-07-23 12:01:34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해도 겨우 5만대 분산효과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주말이나 명절이면 수십 수백만대가 지나가는 도로다
                이거 분산하는게 가능하다고? 평택에서 따내려오는 도로가 과연 분산효과가 있을까
                5시간 갈꺼 4시간 30분으로 겨우 30분 줄이는게 국토부 너희가 말하는 분산효과니??
                예당 저수지 상습 안개 문제는 또 어쩔거냐? 안개 방지막이라도 설치해야 하는데
                설계는 겨우 경보장치와 표지판이 전부다
                지금 장난하냐??? 국토부 직원들 머리에 돌달고 사는 거냐, 아니면 국민들이
                아주 우스워 보이는 거냐??? 그러다 골로   삭제

                • 예산사랑 2019-07-23 11:45:27

                  이의님의 발언에 적극 찬동합니다.
                  글구 아무일도 안한다면 사업자를 위해 예산군이 나서는꼴이니
                  빨리 국가재정사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삭제

                  • ㅎㅎㅋ 2019-07-22 20:12:21

                    상습안개구간 도로기능상실
                    환경영향평가에서 나온 추가 공사비를 민간업자가 감당할수 있을까?   삭제

                    • soc사업은 2019-07-22 10:24:56

                      각종 비리의 총 집합 이라고 생각 합니다...쓰레기 노선... 이권 때문에 결국 soc로 전환 된거고 이권 때문에 결국 노선도 그모양으로 그려진거고 이권 때문에 결국 부실공사도 나는거고 이권때문에 결국 ....모든게 이권 때문에 이렇게 된 거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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