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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고온스트레스
생산성 감소, 폐사도
  • <충남도농업기술원>  yes@yesm.kr
  • 승인 2019.07.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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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농업기술원이 폭염에 대비한 축사관리를 당부했다.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는 여름에는 가축의 체온이 상승하면서 사료보다 물을 많이 섭취해 체중이 정상적으로 늘지 않는다. 이 경우 번식률이 저하되고, 심하면 폐사할 수도 있다.

가축의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선 축사 내 공기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없애고, 50㎡(15평)당 1대 이상의 환풍기를 바닥에서 3∼4m 높이에 45도 방향으로 설치해 1㎧ 이상의 풍속을 유지하는 게 좋다.

개방형 축사는 창문이나 높낮이 조절 커튼을 여는 것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창이 없는 밀폐식 축사는 공기가 들어오는 관(덕트)이 아래쪽을 향하도록 해야 한다.

기온상승 억제효과가 있는 가림막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터널 환기형인 밀폐식 닭장은 냉각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공기가 들어오는 구멍에 쿨링패드를 설치해 내부 공기온도를 낮춰야 한다.

또 스프링클러와 샤워시설 등 수분 관리시설을 축사 내 마련해 가축의 피부 온도를 관리해주고, 냉수를 공급하면 가축이 열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이중희 지도사는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는 생산성 감소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축산농가는 피해 예방을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비책을 잘 숙지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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