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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문해학습자 백일장 10명 입상장복교실 김복희 어르신 최우수상
  • <예산군청 평생교육팀>  yes@yesm.kr
  • 승인 2019.07.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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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이 상장과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예산군

예산군 문해교실 어르신 10명이 (사)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한 ‘제15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군내 학습자 23명이 참가해 최고상인 최우수상 1명을 비롯해 장려상 6명, 늘배움상 3명 등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람을 소개하거나 문해학습을 통해 변화된 점 등을 글로 전한 이 대회에는 전국 337개 기관에서 5955명의 문해학습자가 참여했다.

수상자는 △최우수상-장복문해교실 김복희(65) △장려상-고도리문해교실 최희순(69), 이종중(75), 석곡문해교실 김화숙(68), 까치문해교실 이상란(63), 장복문해교실 안정자(77), 김교련(73) △늘배움상-석곡문해교실 호유순(68), 장복문해교실 정정자(72), 박금자(78) 어르신이다.

김복희 어르신은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지도교사 등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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