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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간 공존하는 생태천국황새공원, ‘충남 생태여행지 10선’ 선정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7.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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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광시 대리에 조성한 황새공원이 ‘충남 생태여행지 10선’에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에 따르면 용역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이곳을 비롯한 △공주 계룡산 △논산 대둔산 △금산 금강 △청양 칠갑산 △보령 소황사구 △태안 신두리사구 △태안 안면도 송림 △서산 천수만 △서천 금강하구를 선정한 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황새공원의 경우 지난 2일 충남넷에 게시한 카드뉴스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황새들의 천국’으로 소개했다.

구체적으로는 “행복, 고귀, 고결, 장수를 상징하는 천연기념물 제199호 황새가 사람과 공생하는 복원지이자 생태체험공원”이라며 “청소년을 위한 황새탐조교실, 황새먹이주기, 황새농업, 1박2일 황새힐링캠프, 황새생태습지, 황새관찰둘레길 걷기, 황새생태지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삶과 자연,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길. 고즈넉한 시골 풍경 속에서 느리게 사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이 주는 건강한 기운을 담아갈 수 있는 길”이라며 대흥슬로시티 ‘느린꼬부랑길’을 연계코스로 안내했다.

도는 ‘생태여행지 10선’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26일까지 SNS홍보단 20명도 모집한다.

이들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도내 생태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동영상 등을 게재하는 활동과 팸투어 등을 펼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SNS홍보단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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