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
드론으로 벼 병해충 방제농업기술센터, 공동방제단 연중운영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yes@yesm.kr
  • 승인 2019.07.08 11:55
  • 댓글 0
드론으로 벼 병해충을 방제하고 있다. ⓒ 예산군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일 대술 궐곡리 김용규씨 농가 포장(4필지, 5만6627㎡)에서 먹노린재 등 벼 병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드론방제연시회를 가졌다.

이번 연시회는 지난해 대술·신양지역에 심각한 피해를 준 월동성충 먹노린재 예찰결과, 발생밀도가 높아져 마련했다.

자칫 방제시기를 놓치면 인근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 309농가 382만㎡에 대한 긴급방제 지도에 나선 것.

먹노린재는 성충상태로 낙엽 밑에서 월동한 뒤 이듬해 6월 상·중순에 본답으로 이동한다.

본답에 자리한 먹노린재는 어린모를 흡즙하고, 7월 중순까지 산란해 8월 초·중순 약충 최성기로 잎과 줄기는 물론 벼 알까지 즙을 빨아 수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PLS)가 시행되고 농촌인력이 고령화됨에 따라 농작물 병해충 방제도 어려움이 많다”며 “드론을 활용해 농약을 적기에 살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먹노린재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공동방제단을 연중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작물환경팀(☎041-339-8141∼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산군농업기술센터>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