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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신뢰, 공동체 협력치안 강화”이명교 31대 충남경찰청장 취임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7.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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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교<사진> 제31대 충남지방경찰청장이 4일 청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이날 “국토의 중심이자 애국충절의 고장인 충남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는 동시에, 212만 도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경찰의 힘은 주민의 지지와 협력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공동체 일원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할 때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내부적으로는 기능간 벽을 허물고, 나아가 지역사회 기관단체 등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치안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민신뢰와 공동체 협력치안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모든 경찰활동은 결과는 물론, 과정과 수단까지 정의로울 때 정당성이 확보될 수 있다”며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일관된 법 집행이 이뤄져야 주민들의 지지와 협력을 받고 민주·인권·민생경찰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지난 1999년 사법시험 특채(사법고시 38회)로 경찰에 입문한 뒤 당진경찰서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서울혜화경찰서장, 서울청 수사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박재진 전 청장은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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