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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수·류승순 과장 정년퇴임41년 공직생활… 제2인생 시작
  • <예산군청 종합>  yes@yesm.kr
  • 승인 2019.07.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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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순
박중수

예산군청 박중수 재무과장과 류승순 의회사무과장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박 과장은 6월 28일 군수실에서 공적패 수여식을 끝으로 41년 동안 정들었던 공직을 떠나 정년퇴임했다. 그는 소신을 갖고 꼼꼼하게 업무를 챙겨 행정의 달인으로 평가받았으며, 부서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챙기는 인간미 넘치는 선배공무원으로 칭송받았다. 1977년 광시면에서 공무원을 시작해 탁월한 업무수행능력으로 2012년 사무관승진을 한 뒤 상하수도사업소장,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광시면장, 재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 재무과장 재임기간 세수확보와 공정하고 신속한 계약체결을 통한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체납액 강력징수와 담당공무원 역량강화교육 등 군이 ‘충남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힘을 보탰다. 박 과장은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군민과 함께한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퇴임 후에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 과장은 1978년 서산시에서 공직에 입문해 1984년 군으로 전입한 후 2006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의회전문위원과 응봉면장, 삽교읍장, 민원봉사과장, 녹색관광과장, 문화관광과장, 주민복지실장을 두루 거치며 주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들을 펼치고 늘 적극적인 자세로 군 발전과 여성공무원 권리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대한민국온천·산림박람회 등 전국단위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천연기념물 황새복원사업과 평생학습도시 지정 등에 이바지해 대통령표창과 친절·봉사행정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1년 6개월 동안 의회사무과장으로 재임하면서는 제7대 군의회 마무리와 제8대 개원을 비롯해 회기운영 등 맡은바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했다. 군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퇴임식을 열고 그의 헌신봉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류 과장은 “동료직원들과 동고동락하며 군민과 함께 한 보람있는 시간들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며 살아가겠다”며 “어디에 있든 예산발전을 응원하겠다”고 퇴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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