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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썹, 노랑 눈망울, 너의 이름은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7.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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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 하탄방리 도로변, 무리지어 활짝 핀 들꽃이 바삐 길을 가던 나그네를 반긴다. 달걀꽃, 개망초 이름도 친근하다. 돌보는 이가 없지만 하얀 눈썹에 노란 눈망울이 초롱하다. 흙 한줌 척박한 바위틈에도 꽃이 피고 벌이 날아든다.

사랑하는 그 누군가를 떠올리며 때론 일상에 지친 스스로를 위해, 우리네 가슴 속에도 꽃한송이 피워보자. 꽃은 꽃밭에만 있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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