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덕산중 유도현, 제2의 송소희 꿈꾼다전국시조경창대회서 상위권 입상… “기대주”
  • <예산군청 홍보팀>  yes@yesm.kr
  • 승인 2019.06.24 11:25
  • 댓글 0
유도현 학생이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경연을 펼치고 있다. ⓒ 예산군

덕산중학교 1학년 유도현 학생이 전국단위 시조경창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익산에서 열린 전국시조경창대회 명창부 장원과 청주 직지대회 국창부 장원을 비롯해 올해는 5월 제주대회 대상부 3위, 6월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시조부 차상, 상주대회 2위 등 상위권에 오르는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유양은 초등학교 4학년 때 홍주국악예술원(원장 박석순)에서 처음 민요를 배우기 시작했다. 지금은 인기스타로 자리매김한 예산출신 송소희씨도 박석순 원장의 제자였다.

유양은 현재 박 원장의 문하생으로 경기민요와 시조창 석암제와 내포제를 전수받고 있다.

시조창은 서울과 경기지방에서는 경제, 영남지방에서는 영제, 호남지역에서는 완제, 충청지방에서는 내포제라고 불리다 국가 무형문화재 제41호인 석암 정경태 대한시우회 초대회장이 시조악보를 만들어 전국에 보급, 석암제 시조로 통일시켰다. 시조는 을부, 갑부, 특부, 명창부, 국창부, 대상부로 나뉜다.

심사위원들은 유양이 비록 어린 나이지만 성인 못지않은 실력을 갖추고 있어 발전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어머니 김연미씨는 “처음에는 민요를 배우러 갔는데 의외로 잘 따라하고 적응이 빨랐으며, 박석순 원장님의 권유로 시조에 입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석순 원장은 “도현이가 체구도 작고 수줍어하는 스타일이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면 배짱이 대단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오히려 즐기고 있을 정도로 태연하다”고 칭찬했다.

유양은 “국립예술고에 입학해 정악의 정가부문에 대해 더 깊은 공부를 하는 것이 목표”라며 “우리의 국악인 시조와 민요를 열심히 배워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산군청 홍보팀>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