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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수질검사 수수료 면제예산군내 상수도 미보급지역 11곳 대상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6.1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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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상수도 미보급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도내 사회복지시설 6046곳 가운데 지하수를 사용하는 곳은 148곳이며, 예산군내 11곳도 혜택을 받게 된다. 음용지하수검사는 최초 지하수를 개발할 때 검사하는 신고용과 ‘지하수 수질보전 등에 관한 규칙’에 의한 정기검사 등이 있다.

정기검사는 2년에 1회씩 46개 모든 항목을 검사하며, 수수료는 26만7700원이다.

수수료 전액면제는 지난달 말 이뤄진 ‘수수료 규정조례’ 개정에 따른 것이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와 함께 시료를 직접 채수할 경우 그동안 거리에 따라 4∼12만원을 부과하던 출장여비도 최저인 4만원을 일괄적용해 부과키로 했다. 또 부적합항목 재검사 의뢰시 1회에 한해 출장여비를 면제한다.

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수수료 면제와 출장여비 감면은 상수도 미보급지역 사회복지시설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물복지 구현과 먹는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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