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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농사 품앗이 꿈꾸며예산군농민회, 통일쌀모내기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19.06.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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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쌀 모내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예산군농민회

예산농민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통일의 염원을 심었다.

예산군농민회(회장 박형)는 지난 2일 신암 탄중리 육인농장 옆 논(1200평)에서 통일쌀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농민회원을 비롯해 시민단체 회원, 교사, 민중당 충남도당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우리지역에서 농사지은 이 쌀이 남북 평화의 알곡으로 익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모았다.

예산군농민회는 그 마음을 담아 올해부터 ‘통일트랙터 보내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운동은 전국농민회총연맹이 ‘분단의 철조망을 녹여, 통일의 농기구를 만들자’는 염원을 담아 북녘에 통일트랙터 100대를 보내 남북이 농사 품앗이를 하자는 취지로 결의한 운동이다.

한편 올가을 열릴 통일쌀 벼베기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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