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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하세요~10인 미만 사업장 월평균 210만원 미만 근로자 대상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6.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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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도내 사업체 가운데 90% 이상을 차지하는 영세업체의 인건비부담을 줄여 고용위축을 막고, 근로자들의 고용불안을 덜기 위해 시군과 함께하고 있다.

대상은 월평균 210만원 미만 임금을 받는 근로자 10인 미만을 고용한 사업장으로, 근로복지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가입하고 있어야 한다.

예산군내 소상공인들도 매달 적지 않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적극적인 신청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도에 따르면 사업 첫 해인 올해 1분기(1∼3월) 신청 사업장은 3951곳, 근로자수는 1만1366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국민연금공단 등의 보험금자료를 바탕으로 심사를 벌여 3726개 사업장, 근로자 9742명에 대한 사회보험료 지원을 확정했다.

지원금은 24억7000만원이다. 사업체 1곳당 월평균 22만원, 근로자 1인당 월평균 9만7000원꼴이다. 시군별로 보면 서산시가 4억920만원으로 제일 많고, 청양군이 4015만원으로 가장 적다.

예산군은 226개 사업장 562명의 근로자에게 1억5000여만원을 지급한다. 사업자가 보험료를 납부하면 그 내역을 확인한 뒤 지원하는 방식이다. 보험별로는 △건강보험 223개 사업장 6900여만원 △국민연금 225개 4800여만원 △고용보험 201개 1100여만원 △산재보험 201개 2100여만원(보험별 사업장 중복)이다.

2분기 신청은 오는 7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1분기 신청 사업장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근로자를 신규채용한 경우는 변경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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