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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12~20일 행정사무감사 돌입8대 두번째 행감… 집행부 긴장했을까?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6.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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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가 12일부터 20일까지 집행부에 대한 ‘2019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다.

그동안은 매년 11월 말~12월 초에 이뤄졌지만, 올해 처음으로 6월로 시기를 옮겨 제250회 정례회를 열고 7일 동안 진행한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 기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유영배, 부위원장 이상우)를 꾸려 본청 15개 부서와 2개 직속기관, 사업소 3개를 대상으로 이승구 의장을 제외한 군의원 10명이 참여한다. 불합리한 행정을 개선하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모색해 군민 복지증진과 군정발전을 꾀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상은 지방자치단체 고유사무와 위임사무 등이다.

요구자료는 제8대 군의회 첫 행감이었던 지난해 122개와 비교해 31개가 늘어난 153개다. 군의원 1인당 15.3개꼴이다. 정완진 의원이 22개로 가장 많고, 그 뒤로 김봉현·김태금 의원이 각 20개씩이다. 부서별로는 기획담당관 8개, 행정복지국 44개, 산업건설국 73개, 직속기관·사업소 18개다. 경제과와 산림축산과가 가장 많은 13개씩, 민원봉사과와 공공시설사업소는 1개씩이다.

△예당호 출렁다리 운영현황(입장료 징수계획, 진입도로 교통체증 해소방안 등) 및 공무원 차출현황(행정공백 해결방안 등)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추진현황(홍성군민 반대에 대한 대책 등) △군청 산하 공무직 현황 및 공무원 가족 공무직 비율 등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고 민감한 내용 등이 질문에 포함돼 있다.

구체적인 일정은 △12일-기획담당관, 총무과, 주민복지과 △13일-민원봉사과, 문화관광과, 재무과 △14일-교육체육과, 경제과, 환경과 △17일-농정유통과, 산림축산과, 건설교통과 △18일-도시재생과, 안전관리과, 수도과 △19일-보건소, 농업기술센터, 공공시설사업소 △20일-관광시설사업소, 내포문화사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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