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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미소길<발길따라 예산>
  • 이병우 객원기자  bounjw@hanmail.net
  • 승인 2019.06.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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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을 중심으로 한 내포(內浦)지역은 역사적으로 백제시대 한반도 불교문화의 중심지였다.

해양으로 전해진 불교가 처음 도래해 융성한 곳이 가야산이며, 가야사지와 서산쪽 보원사지가 그 자취다.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는 100여개의 절터를 지나며, 신라와 백제 사람들이 중국과 교류를 한 길을 걸어 보자. 바로 가야산 허리 능선으로 이어진 ‘백제의 미소길’이다.

덕산 상가리 미륵불공원에서 약 6.5㎞를 걷다 보면 서산시 용현리 마애삼존불을 만난다. 예산과 서산의 경계 대문동 쉼터에서 역사와 숲의 향기에 듬뿍 취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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