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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내 모든 어린이집 석면조사한다석면관리법 개정… 430㎡ 미만도 포함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5.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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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내 모든 어린이집에 대한 ‘석면조사’가 의무화됐다.

석면은 국제암연구소(LARC)가 지정한 1군발암물질로, 이를 흡입하면 원발성 악성중피종·폐암, 석면폐증, 미만성 흉막비후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남도는 22일부터 ‘석면안전관리법’ 개정으로 어린이집 건축물은 면적과 규모에 관계없이 석면조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건축연면적 430㎡ 이상만 해당돼, 소규모 어린이집은 석면위해성이 제대로 진단·분석되지 않아 석면관리 사각지대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어린이집 소유자는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은 날부터 1년 이내에 석면조사기관을 통해 석면조사를 하고, 조사완료 1개월 안에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그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기존에 석면조사를 한 430㎡ 미만 어린이집의 경우는 환경부에 건축물석면조사인정 신청을 통해 면제받을 수 있다.

군내 어린이집은 △민간 10개 △사회복지법인 9개 △가정 6개 △법인단체 2개 △직장 2개 △국공립 1개 등 모두 30개다. 이 가운데 25개가 건축연면적 430㎡ 미만이어서 추가로 석면조사대상에 포함됐다.

도 관계자는 “영유아를 둔 부모님들의 자녀 건강에 대한 염려가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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