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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 없는 ‘벼 무논점파’ 노동력 절감농업기술센터, 고덕농가서 시연회 열어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yes@yesm.kr
  • 승인 2019.05.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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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구만리 박상구씨 포장에서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 지도연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5일 고덕 구만리 박상구씨 농가포장(1만4876㎡)에서 기존 직파재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무논점파(직파) 재배기술 지도연시회’를 가졌다.

벼 무논점파(직파) 재배기법은 일정한 간격으로 볍씨를 뿌려 입모가 안정적으로 확보돼 초기생육이 왕성하고, 무논상태에서 파종해 잡초성 벼(앵미) 발생이 억제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새 피해 방지를 위해 철분코팅을 하고 적정한 파종 깊이의 골에 볍씨를 점파해, 뿌리 활착이 좋고 쓰러짐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관행 벼농사 대비 35.3%의 노동력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와 공주대 산업과학대학, 까름(주) 기술연구소가 합동으로 벼 종자 부착용 멀칭재 시험연구를 하기도 했다.

이 연구결과는 벼 직파재배로 인한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무논점파 재배기술은 기계이앙과 비교해 품질과 수량에 큰 차이가 없으며, 못자리 설치와 비료살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앞으로 확대보급해 예산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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