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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삭 ‘관상용벼’ 개발도농업기술원, 교육용 등으로 활용
  • <충남도농업기술원>  yes@yesm.kr
  • 승인 2019.05.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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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이삭이 달린 관상용벼. ⓒ 충남도농업기술원

충남도농업기술원이 관상용벼 신품종 3종을 개발했다.

이는 도농업기술원에서 전국최초로 개발한 관상용벼 ‘충남1호’를 유색미 수집자원에 교배해 선발한 것이다.

분얼로 새롭게 생성되는 잎은 진분홍색과 분홍색, 흰색으로 일부 줄무늬를 가졌다. 또 7월 하순에 피는 이삭은 분홍색과 검붉은 자색을 나타내 논그림이나 논글씨 등에 이용할 수 있고, 관광지·축제장에서 경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다양한 색을 가진 관상용 벼를 통해 쌀과 농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쌀의 소중함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보급할 계획”이라며 “이앙 후 새끼를 칠 때 벌들이 날아들 정도로 색택이 화려하고, 화분에 옮겼을 때 아담한 멋이 있어 난초 대용으로도 가능성이 있다. 올해 재배성적을 토대로 평가와 보완을 거쳐 품종출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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