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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육 일번지 예산황새공원논생물조사 등 체험프로그램 운영
  • <예산군청 천연기념물팀>  yes@yesm.kr
  • 승인 2019.05.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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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초등학교 학생들이 논생물조사 체험을 하고 있다. ⓒ 예산군

예산군이 13일부터 광시 대리 예산황새공원(황새마을)에서 ‘2019년 황새와 함께 사는 논생물 조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예산황새공원을 중심으로 복원된 자연생태계를 학교교육과 접목한 것으로, 체험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직접 습지에 들어가 다양한 생물들을 채집하고 관찰하며 이름과 특징을 익혀 습지(논)의 공익적 기능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군은 6월 24일까지 지난해 대비 133% 늘어난 9개 초등학교, 학생 529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체험비는 무료다. 또 예산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학교에 차량과 중식비 등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산황새공원(☎339-8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13일에는 삽교초등학교 학생 22명이 참여해 △황새복원과 생물다양성 교육 △논 식물·곤충 채집 △논생물 현황판 만들기 △황새 머그컵 만들기 등을 했다. 학생들은 가슴장화를 신고 직접 습지에 들어가 반짝이는 눈으로 다양한 생물을 만났다.

군은 체험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예산황새공원 연구원과 전문기관을 통해 계절별 습지의 생물종 변화를 연중 측정하고 있으며, 황새공원 자연생태해설사 이론·현장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또 황새공원 생태기반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어, 예산황새공원이 미래 생태환경인재를 육성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충남도교육청과 생태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도내 전역의 학생들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논 생물 조사 외에도 황새 해설과 관찰, 먹이주기, 황새우드락 등 만들기, 트리하우스 소풍, 숲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논생물조사 프로그램은 타 시군 학생들도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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