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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살아도 농사 잘 몰라”구만초, 마을 자매결연협약 및 명예교사 위촉
  • <구만초등학교>  yes@yesm.kr
  • 승인 2019.05.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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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초 학생들과 구만2리 마을명예교사들이 함께 텃밭을 일구고 있다. ⓒ 구만초등학교

구만초등학교(교장 이일준)는 구만2리 주민과 13일 교장실에서 ‘마을 사랑, 아이 사랑 자매결연 협약식’ 및 ‘마을 명예교사 위촉식’을 가졌다.

협약 및 위촉식은 구만2리 이장을 비롯해 마을 명예교사 8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구만초등학교

마을 명예교사들은 학년별로 1명씩 텃밭 멘토가 돼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 모종을 심고 가꿔 나갈 수 있도록 월 1회 학교를 방문해 활동할 예정이다.

한 명예교사는 “식물은 사람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자주 와서 사랑스럽게 돌봐주고 아껴주면 무럭무럭 자라 예쁜 꽃도 피고 탐스런 열매도 맺을 것이다”라며 손자들을 대하듯 모종을 심는 방법을 지도했다.

한편 구만초는 지난 11일 교육가족 및 군민에게 희망을 받아 학교 텃밭을 무료로 분양했다. 총 8가족이 신청한 가운데 파프리카, 오이, 가지, 방울토마토, 옥수수 등을 희망에 따라 모종을 심고 가꾸며 가족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일준 교장은 “농촌에 살면서도 농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별로 없다. 텃밭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우리 농산물의 고마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마을과 함께하는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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