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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심 공중화장실 공모 선정3억7000만원 들여 4개 전통시장 개선
  • <예산군청 환경시설팀>  yes@yesm.kr
  • 승인 2019.05.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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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85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군은 9일 행안부 별관에서 관련기관과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자체, 한국셉테드학회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안부가 총 2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11개 지자체를 지원한다.

지난 3월 진행된 공모에 예산군을 포함해 23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공중화장실 관련 학계 및 시민단체 전문가, 범죄예방디자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지원단’의 심사를 거쳐 11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군은 국비 1억8500만원에 군비 1억8500만원을 더해 총 3억7000만원으로 전통시장 4곳(예산읍 상설시장·역전시장, 삽교시장, 덕산시장)에 범죄예방을 위한 디자인·시설개선 사업과 공중화장실 40곳에 비상벨,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군내 공중화장실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찰서와 연계한 비상대응체계 구축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올해 안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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