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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농산물재해보험 접수피해 보상 추가… 6월 28일까지 지역농협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19.05.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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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벼 생산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6월 28일까지 지역농협 등을 통해 벼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

이 보험은 자연재해(태풍, 우박, 가뭄, 집중호우 등), 야생동물, 화재로 인해 이앙을 못하거나 다시 할 경우, 벼 생산량이 감소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며 병해충 특약에 가입하면 병해충(7종)으로 인한 피해도 보장한다.

우리군의 경우 보험가입 농가에 국비 50%, 도비 9%, 군비 21%를 지원하며 농가는 20%를 부담하면 된다.

기존에는 6종(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깨씨무늬병, 먹노린재)의 병해충만 보장했으나, 기후변화 등으로 병해충 보장수요가 커지면서 올해부터는 세균성벼알마름병도 추가로 보장한다.

사료용 벼 전용 보험상품도 개발해 판매한다. 자연재해, 야생동물, 화재로 인해 재배면적의 65% 이상 피해를 입은 경우에만 경작불능보험금을 지급하고 병해충 피해는 보장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태풍이나 가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서는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군내 1251 농가가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 태풍과 폭염 등 49건의 피해가 발생해 81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전체 농작물재해보험의 경우 총 2980농가(3만7013ha)가 가입했으며, 317건의 피해가 발생해 249농가(2479ha)에 45억1500만원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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