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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사거리에 ‘윤봉길공원’ 추진교통체증 해소 대책 마련해야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5.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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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윤봉길의사 나라사랑공원’을 조성하는 국도 21호 오가사거리. 원안이 대상부지다. ⓒ 무한정보신문

예산군이 국도 21호 오가사거리에 ‘윤봉길의사 나라사랑공원’을 추진한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윤 의사를 기리고, 미세먼지 저감 및 군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위치는 오가 역탑리 64-2번지 일원 16필지 4800㎡(홍성방향과 삽교방향 도로 사이)다. 이곳은 그동안 폐가 등이 방치되고 잡초가 무성해 도시경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 홍성방향 우회전차로가 없어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군은 20억원(특별교부세 10억원, 군비 10억원)을 투입해 부지를 매입한 뒤 윤봉길동상을 건립하고 수목을 식재하는 등 쉼터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정부에 특별교부세를 신청했으며, 앞으로 투융자심사와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실시설계, 토지보상 등을 거쳐 내년 6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일 산림축산과장은 지난 1일 군의회에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고, 군의원들은 공원조성과 더불어 도로정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유영배 의원은 “이곳은 예산으로 나오려면 교통체증이 굉장히 심하고 상당히 복잡하다. 차량들이 원활하게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고, 김봉현 의원도 “앞에 차량 1~2대만 신호대기를 하고 있으면 홍성방향으로 우회전을 못한다. 우회전차로를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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