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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눈> 원형 복원한다더니 실외기 다닥다닥
  • 무한정보  yes@yesm.kr
  • 승인 2019.05.13 11:43
  • 댓글 1

일제강점기 순수민족자본으로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 지방은행인 예산읍 예산리 ‘호서은행’.

1922년 지상 2층 1동 447.4㎡ 규모로 건립됐으며, 충남도가 1987년 도기념물 제66호로 지정한 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다. 지금은 MG새마을금고 예산본점이 매입해 입점했다.

예산군은 지난해 11월부터 호서은행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이전소유주가 증축한 건물과 판석을 철거하는 등 ‘도지정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받아 벽면·창호 등을 정비하고 있다. 하지만 당초 기대와는 달리 보수공사가 진행될수록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고 있다.

복수의 주민들은 “문화재를 복원한다면서, 가장 잘 보이는 도로변 벽면에 크고 작은 에에컨 실외기를 15개나 다닥다닥 붙여놨다. 그전보다 더 망가뜨린 느낌”이라며 “실외기 높이도 딱 사람 얼굴높이다. 여름철 보행자들에게도 상당한 불쾌감을 줄 수 있다”고 입을 모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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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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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돈내놔 2019-05-14 07:26:44

    이런거 관리 감독은 도대체 누가하는겨?
    공무원은 다 어디서 뭐하는겨?
    이런데도 나랏돈으로 지원하는겨?
    나랏돈은 정말 눈먼 돈인겨?
    공무원들 말 좀 하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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