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독자마당투고
찔레꽃
  • 박연상 <출향인, 서울 거주>  yes@yesm.kr
  • 승인 2019.05.13 10:10
  • 댓글 0

 

찔레꽃

 

바쁘게 걸어가는 나를
끌어당기는 것이 있었다
 
무엇일까
내 걸음을 멈추게 한 것이?
 
알 듯 모를 듯한
이 아련함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 저기
길 옆 높다란 담장 위에서
 
내 유년의 한 자락이
손짓하고 있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연상 <출향인, 서울 거주>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