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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소 구제역백신 접종·항체점검예산군내 1812농가, 6만1914마리 대상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5.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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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5~6월 두 달 동안 도내 소와 염소 43만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과 항체형성률 점검을 추진한다. 면역력을 사전에 확보해 구제역 발생을 원천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다.

도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한 뒤, 4주가 경과되는 6월에는 백신접종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는 항체형성률 일제 모니터링을 한다. 단, 예방접종을 받고 한 달이 지나지 않은 개체와 도축장 출하 예정 2주 이내인 가축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결과 항체양성률이 소 80%, 염소 60% 미만으로 미흡한 농가에 대해선 확인검사, 추가접종, 과태료 부과 등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대상은 1만5427농가가 사육하는 소 39만4000마리, 염소 4만마리다. 50마리 미만 소규모농가는 시군이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공수의사를 동원해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50마리 이상 전업농가는 농·축협 등에서 구입(약값 50% 보조)해 자가접종해야 한다.

군내 축산농가는 예산축협 등에서 백신을 사 접종하면 된다. 대상은 △소-1687농가, 5만7302마리 △염소-125농가, 4612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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