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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예산군식량산업종합계획 승인국비자격 우선 부여… 25억원 공모사업 신청
  • <예산군청 농산팀>  yes@yesm.kr
  • 승인 2019.04.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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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수립한 ‘5개년 식량산업종합발전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아 식량산업 발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계획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쌀과 식량작물 생산·가공·유통과 적정투자 계획, 농가조직화와 기존시설 가동률 제고 등 종합적인 분석과 지원·투자를 통한 농업비전 마련을 목표로 수립됐다.

군은 그동안 농협RPC, 민간RPC, 들녘경영체, 유통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와 실무협의회, 발전협의회 등 수차례 회의를 진행해 왔다. 또 농협RPC 중심 농가조직화와 계열화, 타작물전환계획, 식량작물 농가조직화와 계열화 등을 수시로 논의해 집중 반영했다.

특히 획일적인 계획 대신 RPC,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로 군에 적합한 발전계획을 수립했고, 이 과정에서 용역을 주지 않아 군비를 절약했다.

국비사업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식량산업종합발전계획이 승인된 시군은 향후 5년간 각종 국비신청자격을 우선 부여받고, 공공비축미 배정과 정부보급종 공급, RPC 벼매입자금 추가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식량산업종합발전계획이 승인된 시군은 우리군을 비롯해 보령시, 당진시, 여주시, 경주시뿐이다.

현재 군은 내년도 사업으로 RPC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과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등 25억원 규모 식량산업분야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군 관계자는 “식량산업종합발전계획을 토대로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공급체계 구축과 농가조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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