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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소독으로 수박덩굴쪼김병 막아야병원균 밀도 내리고 저항성 대목 사용해야
  • <충남도농업기술원>  yes@yesm.kr
  • 승인 2019.04.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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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덩굴쪼김병이 발병한 모습. ⓒ 충남도농업기술원

충남도농업기술원이 수박덩굴쪼김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방제 활동을 당부하고 나섰다.

수박덩굴쪼김병은 토양 전염성 병해로 육묘기, 덩굴신장기, 적과 전후, 과실비대기 등 생육기간 전반에서 발생한다.

주로 착과 뒤 갑자기 시들거나 줄기가 갈라지며 홍갈색 진이 나오고 잎의 테두리가 흑갈색으로 변한다. 병이 진행되면 도관이 갈변해 줄기가 갈라지고, 시들어 죽는다.

수박덩굴쪼김병을 유발하는 병균은 주로 토양에서 월동한 뒤 뿌리로 침입하며, 종자 전염되기도 한다. 여러해 동안 연작 재배에 따른 인산·가리의 축적과 기지 현상 등 종합적인 환경 요소도 발생 원인이다.

수박 덩굴쪼김병 예방을 위해서는 토양 소독, 열 소독, 담수 등을 반드시 실시해 병원균 밀도를 줄여야 한다. 저항성 대목을 사용하는 것도 병을 예방하는데 좋다.

안정호 연구사는 “육묘 손질, 곁순 따기 등 작업을 할 때는 흙이 묻지 않은 장갑을 착용해야 하며, 작물의 상처가 빨리 아물 수 있도록 습도가 높은 날은 피하고 햇빛이 좋은 날에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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