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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경보’ 문자로 받으세요도보건환경연구원, 온라인 신청접수
  •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  yes@yesm.kr
  • 승인 2019.04.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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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

오존경보제는 오존농도가 환경기준을 초과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0.12ppm 이상 ‘주의보’ △0.3ppm 이상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오존은 자극성과 산화력이 강한 기체로, 두통과 기침, 눈이 따끔거리는 현상을 유발한다. 심할 경우 폐기능 저하나 피부암 유발 등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 환자, 노약자, 어린이 등은 실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경보시에는 모든 도민이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피해야 한다. 중대경보 발령으로 대기오염을 긴급하게 줄일 필요가 있는 경우는 자동차 운행 제한, 사업장 조업 단축 등 조치가 내려진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57회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으며, 햇볕이 강한 5~8월 오후에 오존농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존경보 발령정보를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로 받기 원하는 도민은 충남넷(www.chungnam.go.kr)이나 도보건환경연구원(www.chungnam.net/healthenvMain.d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존농도와 경보발령 상황은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내 15개 시군 30곳에 설치한 도시대기측정소를 통해 오존농도를 실시간 측정하고 있다”며 “도민이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신속히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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